HYE RIM KIM
김혜림 소장
Architect
대한민국 건축사
HYE RIM KIM
김혜림 소장
Architect
대한민국 건축사
KYUNG BIN MIN
민경빈
CEO
대표
SEOK HYUN AN
안석현
Project Manager
프로젝트 관리자
우리는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제안하고 행동합니다.
건축을 합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결과는 가속화 되어 가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더 이상 한 사람(기업)의 정신과 직관으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다차원적인 성공 기준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식의 프로세스의 결과는 수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시켜 왔습니다. 해결이 아니라 문제와 본질을 해석하는 것에서 프로젝트는 시작되어야 합니다.
늘 해오던 방식, 같은 인적 구성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적절한 구성원(건축가,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전문가, 사업가, 정치가 등)의 조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는 새로운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일종의 프로세스 입니다.
다채로운 시각에서의 대화를 통해 프로젝트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구축하고 건축적 경험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땅은 장소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건축이 우리 삶으로 스며드는 방식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 합니다.
땅에는 빛, 소리, 향기 등을 끊임 없이 변화시키는 공기와 구름, 바람, 물 등 다양한 환경이 존재합니다. 이런 환경의 변화들은 구축된 여백을 통해 건축물 내부로 전해질 때 우리의 마음에 여유를, 때로는 영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건축공간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가장 영향이 있는 환경과 여백의 관계를 적절하게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건축의 가치는 성립한다고 믿습니다.
환경을 근거로 계획한 여백의 존재와 그 여백이 스며들어 형성된 건축은 그 자체로 공간이 가지는 힘을 갖게 됩니다.
친절하고 풍부한 건축을 위해 여백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둔 설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의 관점을 존중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다채로운 시각에서의 이야기는 언제나 깨달음과 영감을 선사 합니다.
때로는 이야기에서 이야기로 마무리 되기도 하지만 이는 V I N Z I P 의 가능성을 향한 즐거운 여정입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모든 요구 사항을 수용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단서가 되고, 의미 있는 공간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S P A C E ]
[ P L A N N I G ]
[ B R A N D I N G ]
[ E X H I B I T I O N ]
[ C O N C E P T ]
[ I N T E R I O R ]